다시, 마을이다 위험 사회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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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혜정> 저 | 또하나의문화 | 2007--01
국내도서>사회과학>비평/칼럼>한국사회비평/칼럼
조한혜정은 청소년 공간들이 많이 생겼고, 대안 학교들도 생겨났는데, ‘무기력한’ 청소년이 급증하고 있고, ‘88만원 세대’로 불리는, 시대로부터 배반을 당하고 배제를 당했다고 느끼는 젊은 인구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보며, 이제 중고등학교 ‘교실 붕괴’에서 대학 ‘강의실 붕괴’로, 우리 사회의 ‘골칫거리’가 이제 ‘청소년’에서 ‘청년’들에게로 옮아가고 있다고 진단한다. 청년 실업, 위험 사회, 글로벌 경쟁 등의 암울한 단어가 난무하는 불안의 시대, “자본만이 ‘자유’를 얻는 신자유주의 시대”의 암울한 미래를 헤쳐 나갈 방도는 없는가? 조한혜정은 그 해법을 마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찾는다. 인터파크